아침에 관련된 트윗들을 읽기 시작하면서 잠시 짜증이 밀려왔다. 대체로 반응은 좋다. 막상 보면 Texture를 사용함으로써 누리려던 몇 가지 장점들을 갖추고 있는데다 공식 지원이니 나쁘지 않다. 다만 Texture를 사용해봐야지 리스트에 올려만 놓고 지금까지 뭘 하고 있었나 싶은 것이다. Texture를 이용해서 몇 가지 시도를 하고 실패도 하면서 인사이트를 얻은 상태로 맞았어야 했는데, 갈수록 행동이 느려지는 것 같다. 조금 전에 Keynote와 Platforms State of the Union 동영상이 떴다. 마음이 급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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